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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히려 나는 자코메티의 조각품을 보고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.
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최근 “국회에 독립유공자의 4대 후손까지 지원토록 하는 법안이 제출됐으나 현재 계류 중”이라고 밝혔다.
문 대통령은 "모두의 여유를 위해 농담을 보태본다"며 오찬 메뉴가 곰탕이었던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.
이현수는 "제 대본에 나오는 스토리는 가져가면 안된다"고 말했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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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의 로마 시민은 굳이 일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사회가 돌아갔지요. 일 대신에 향락과 사치에 몰두하는 일상이 번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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